43세 맞아? 한가인, 파격 양갈래 머리…"10살 딸도 거부했는데" (자유부인)

이유림 기자 2025. 4.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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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에 도전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스트릿 개그우먼 파이터'를 콘셉트로 한 촬영이 진행됐고, 한가인은 댄서 리정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따라했다.

메이크업숍에서 한가인은 리정의 트레이드 마크인 뿌까머리에 도전하며 "(지금까지 유튜브) 20회 했나? 오늘 가장 염려가 된다"며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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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한가인이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에 도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역대급 몸치 한가인이 본격적으로 춤을 배우면 어떻게 될까? (남편반응, 쉽게 추는 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스트릿 개그우먼 파이터’를 콘셉트로 한 촬영이 진행됐고, 한가인은 댄서 리정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따라했다. 메이크업숍에서 한가인은 리정의 트레이드 마크인 뿌까머리에 도전하며 "(지금까지 유튜브) 20회 했나? 오늘 가장 염려가 된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어떤 거를 배울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박진영 오빠가 '네가 (춤을) 배워서 뮤직비디오를 같이 찍자'고 했다. 공항에서부터 가르쳐주셨다. 이 고장난 몸이 일주일을 배웠는데 습득을 못했다. 내가 오빠 뮤직비디오를 망칠 것 같아서 참여를 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한가인은 양갈래 머리를 한 자신의 모습을 보더니 "저희 아이가 10살인데도 이런 머리는 해주지 않았다. 아이도 거부하는 머리. 제가 지금 큰일이다"며 민망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는 뿌까머리와 함께 레드립, 점까지 더하며 리정 스타일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사진=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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