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울산 찍고 오늘은 인천... 한덕수, 거침없는 대권행보?
[김경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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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천원주택’ 현장을 방문했다. |
| ⓒ 국무총리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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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천원주택’ 현장을 방문했다. |
| ⓒ 국무총리실 제공 |
한 대행은 어제는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육군 병장' 출신임을 과시했고, 오늘 오전에는 권한대행으로는 46년만에 처음으로 국회 시정연설을 했다.
여권으로부터 대선 출마를 구애받고 있는 한 대행은 시정연설에서도 당초의 예상과 달리 자신의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총리실은 이번 방문이 저출생 문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높은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천원주택'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출산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인천시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하루 1천 원(월 3만 원)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매입임대주택 500호와 전세임대주택 500호를 공급하고 있다.
매입임대의 경우 임대료 월 28만 원 중 차액인 25만 원을, 전세임대의 경우 월 38만 원 중 차액인 35만 원을 인천시가 인천도시공사에 지급한다.
인천시가 올해 3월 처음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 공고한 결과, 500가구 모집에 3681가구가 신청하여 7.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 대행은 "저출생 문제는 우리나라와 청년세대의 미래를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천원주택과 같이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합쳐 청년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 대행은 "주거는 우리의 삶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로, 주거의 안정이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 확보를 위한 업무에 있어서는 끝장을 본다는 각오로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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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천원주택’ 현장을 방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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