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는 봄철 차량 통행량이 많아지고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자·운전자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자와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도로 횡단 전 주위 살피기 ▲ 무단횡단하지 않기 ▲ 보행 중 스마트 기기 사용하지 않기 ▲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 방향 지시등 켜기 ▲ 운전 중 스마트 기기 사용하지 않기 등 보행자와 운전자가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카드 뉴스로 제작해, 시 홈페이지, SNS, 버스정보시스템 등에 게재하고,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한다.
또한, 시는 경찰서, 교육청, 유관 단체 등과 연계해 권역별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민관 합동 캠페인, TBN 교통방송 등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진행하고 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실효성 높은 교통 안전대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