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겸손이 지나치네…"난 미남보단 쾌남" (코스모)

정민경 기자 2025. 4. 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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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서강준이 겸손함을 드러냈다.

24일 코스모폴리탄코리아 채널에는 '서강준 충격고백! | 노르디스크 | 언더커버 하이스쿨 | 인터뷰 | 코스모 톡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언더커버 하이스쿨'에 출연한 배우 서강준이 등장했다. '미남' 수식어에 동의하냐는 질문에 서강준은 "동의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마음에 드는데, 창피하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본인을 단 두 글자로 표현하면 미남 말고 어떤 단어냐"는 질문에 서강준은 "쾌남"이라고 답했다. 그는 "소박한 편이고, 털털한 편이라서 '미남'보다는 '쾌남'이 어울리는 편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남다른 '집돌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집에서 1년 동안 나가지 말라고 해도 있을 수 있다. 영화도 보고, 고양이들과 놀기도 하고 숨 쉬는 것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학창시절 어떤 학생이었냐는 질문에는 "조용한 편이었고, 친한 친구들과는 장난도 많이 치고 놀러도 많이 다녔는데 친하지 않은 사람과는 장난도 안 치고 조용했던 것 같다. 낯을 엄청 많이 가렸다"고 덧붙였다.

다음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작품을 열심히 보고 있고, 아마 좋은 소식이 오지 않을까 싶다"고 해 기대를 자아냈다.

사진=COSMOPOLITAN Kore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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