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진안양수발전소 유치 촉구
박용주 2025. 4. 24. 15:41
진안양수발전소 유치, 달빛철도 장수역과 영호남내륙철도 진안역 지선 신설 건의안 등 채택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는 24일 진안고원산입치유원에서 제290차 월례회를 열고,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진안양수발전소 유치를 촉구했다.
이날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월례회에서 진안양수발전소 유치 촉구 건의안, 담배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촉구 결의안, 달빛철도 장수역과 영호남내륙철도 진안역 간 지선 신설 건의안 등 3건의 결의안과 건의안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이 제안한 ‘국가균형발전,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진안양수발전소 유치 건의안’을 채택, 진안양수발전소 유치에 힘을 실었다.
건의안을 통해 “진안양수발전소 유치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사업”이라며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사업인 양수발전소를 최적의 여건을 갖춘 진안에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이 제안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촉구 결의안’은 흡연으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에 대해 담배 제조사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재정 손실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협의회는 “제조사는 담배 제조물의 유해성을 소비자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은 점을 인정하고 흡연으로 인한 직·간접적 피해에 대한 책임을 이행해야 한다”며 “정부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관련 법률 및 담배규제기본협약 등 금연 환경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수군의회 최한주 의장이 제안한 ‘달빛철도 장수역과 영호남내륙철도(전주-김천) 진안역 간 지선 신설 건의안’은 장수군과 진안군을 연결하는 지선 철도 신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해당 구간의 철도 신설은 동부권과 낙후지역의 교통 인프라 확충은 물론,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대비 교통허브 조성에도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장수역-진안역 지선철도 신설을 촉구했다.
남관우 회장은 “이번 건의안들은 국가 균형발전과 도민 삶의 질 밀접한 중대한 과제들인 만큼, 정부와 관계기관은 관심을 갖고 신속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는 24일 진안고원산입치유원에서 제290차 월례회를 열고,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진안양수발전소 유치를 촉구했다.
이날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월례회에서 진안양수발전소 유치 촉구 건의안, 담배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촉구 결의안, 달빛철도 장수역과 영호남내륙철도 진안역 간 지선 신설 건의안 등 3건의 결의안과 건의안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이 제안한 ‘국가균형발전,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진안양수발전소 유치 건의안’을 채택, 진안양수발전소 유치에 힘을 실었다.
건의안을 통해 “진안양수발전소 유치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사업”이라며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사업인 양수발전소를 최적의 여건을 갖춘 진안에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이 제안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촉구 결의안’은 흡연으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에 대해 담배 제조사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재정 손실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협의회는 “제조사는 담배 제조물의 유해성을 소비자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은 점을 인정하고 흡연으로 인한 직·간접적 피해에 대한 책임을 이행해야 한다”며 “정부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관련 법률 및 담배규제기본협약 등 금연 환경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수군의회 최한주 의장이 제안한 ‘달빛철도 장수역과 영호남내륙철도(전주-김천) 진안역 간 지선 신설 건의안’은 장수군과 진안군을 연결하는 지선 철도 신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해당 구간의 철도 신설은 동부권과 낙후지역의 교통 인프라 확충은 물론,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대비 교통허브 조성에도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장수역-진안역 지선철도 신설을 촉구했다.
남관우 회장은 “이번 건의안들은 국가 균형발전과 도민 삶의 질 밀접한 중대한 과제들인 만큼, 정부와 관계기관은 관심을 갖고 신속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은정 “李공소취소 메시지 없었다”…정성호 “이야기할 가치 없다”
- 청와대 “사법시험 부활 검토 보도 사실 아냐”
- “전기차 넘어 AI·로봇으로”…K-배터리 ‘신시장’ 정조준 [인터배터리 2026]
- 정성호 “李 공소취소 거래설? 이야기할 가치 없다”
- 국내 주유소 기름값 하락 전환…국제유가 하락과 더불어 1900원대로
- 중동 불확실성 확대, 범정부 차원 중소·중견기업 지원 본격화
- 李대통령 지지율 56.1%…국민이 본 최대 위기는 ‘정치·사회 분열’ [쿠키뉴스 여론조사]
- 토스뱅크, ‘반값 엔화’ 공식 사과…거래 전량 취소
- 중수청 설치 두고 충돌…與 “수사·기소 분리 보편”, 野 “수사 지휘권 필요”
- 지방선거 앞두고 ‘청년 인재’ 내세운 국민의힘…“국민 삶 바꾸는 해결책 제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