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건설현장 대형사고에…고용부, 건설업계 ‘핀셋 감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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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건설업계에 대한 핀셋 감독을 예고했다.
부산 기장군 건설현장 화재, 안성 교량 붕괴, 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 등 올해 초부터 대형사고와 사망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해서다.
먼저 대형사고가 집중 발생하고 있는 건설업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현재 진행 중인 붕괴사고 재발방지 점검과 병행해 올해 건설업 전체 감독 물량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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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건설업계에 대한 핀셋 감독을 예고했다. 부산 기장군 건설현장 화재, 안성 교량 붕괴, 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 등 올해 초부터 대형사고와 사망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해서다.
24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전국 48개 지방고용노동관서 산업안전보건 부서장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열어 건설업 집중 관리 방침을 밝혔다.
먼저 대형사고가 집중 발생하고 있는 건설업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현재 진행 중인 붕괴사고 재발방지 점검과 병행해 올해 건설업 전체 감독 물량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착수한다.
현장의 위험요인을 다시 한번 점검·개선하는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각 지방관서별로 주요 건설사와 간담회도 조속히 개최한다.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감독한다.
특히 중대재해 다수 발생 기업에 대해서는 구조적으로 안전 취약 요인은 없는지 해당 기업의 다른 사업장에 대해서도 감독을 통해 확인한다. 미비점의 개선 여부도 면밀히 점검한다.
아울러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 확산도 중요한 만큼 실제 현장에서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건설·조선·철강 등 업종별 회의 등을 통해 전파·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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