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밤’ 마동석 “‘범죄도시’ 8편까지 동시 작업…내년 촬영 예상” [인터뷰③]

장주연 2025. 4. 2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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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마동석이 4000만 신화를 쓴 ‘범죄도시’ 후속편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의 제작자 겸 주연배우 마동석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마동석은 ‘범죄도시5’가 어떻게 준비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정확히 모르겠다”면서도 “아마 내년에 촬영이 들어가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이어 “현재 ‘범죄도시’ 4편을 동시에 준비 중이다. 제가 원안은 다 썼고 5~8편을 네 명의 작가가 동시에 쓰고 있다. 같이 준비해서 가장 빨리 잘 나오는 것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마동석은 “사실 ‘범죄도시’ 시리즈는 정말 운 좋게 천만 이상을 했다. 사실 지금도 말이 안 되는 스코어”라며 “다시 그런 일이 벌어질지는 전혀 모르겠다. 없을 거 같다”고 자세를 낮췄다.

한편 ‘거룩한 밤’은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물이다. 오는 30일 개봉.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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