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길리, ‘빙상인의 밤’서 우수성적 포상…“더 나은 선수로 성장할 것”

김영건 2025. 4. 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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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오르며 자신의 진가를 알렸던 김길리가 대한빙상경기연맹 포상을 받았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는 23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 및 '빙상인의 밤' 행사에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2025 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두 개의 상을 수상했다.

김길리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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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오른쪽)와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700크리에이터스 제공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오르며 자신의 진가를 알렸던 김길리가 대한빙상경기연맹 포상을 받았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는 23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 및 ‘빙상인의 밤’ 행사에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2025 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두 개의 상을 수상했다.​

김길리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위상을 높였다. 2025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하면서 국제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길리는 “항상 옆에서 응원해 주시는 가족, 지도자, 팬 여러분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이 상을 계기로 더 나은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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