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몇 센치야?” 과하게 길어진 속눈썹… ‘이 약’ 부작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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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50대 여성이 항암제 치료 후 부작용을 겪고, 악성 전이로 인해 사망한 사례가 공개됐다.
미국 미네소타대 의과대학 의료진에 따르면, 충수암을 앓고 있는 53세 여성이 장이 막히는 장폐색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항암 치료 후 수개월 안에 발생했다가, 투여를 중단하면 증상이 사라진다.
이미 전이됐다면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도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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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50대 여성이 항암제 치료 후 부작용을 겪고, 악성 전이로 인해 사망한 사례가 공개됐다.

한편, 충수암은 환자에 따라 무증상일 수 있다. 증상이 있다면 초기에는 충수염 증상과 비슷하다. 보통 명치 부위의 불편감을 느끼고, 오른쪽 아랫배에 심한 통증을 느낀다. 통증은 움직이거나 숨을 크게 쉴 때 더 심해진다. 이 외에도 ▲메스꺼움 ▲복부팽만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맹장 부위를 손으로 누를 때도 통증을 느낀다. 충수암은 수술로 치료하는데, 크기가 크면 결장과 림프절도 함께 제거해야 한다. 이미 전이됐다면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도 병행해야 한다. 충수암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천공, 복막염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합병증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0.1%에서 5%로 증가하기 때문에 신속히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이 사례는 ‘영국의학저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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