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상" 이동욱♥이주빈, 과감 백허그…설레는 21cm 키 차이

김수아 기자 2025. 4. 24. 10:1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주빈이 이동욱과 과감한 스킨십을 담은 사진을 공유했다.

24일 이주빈은 개인 채널에 "사진 잘 찍어주는 노프로님"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은은하게 웃고 있는 표정의 이모지를 첨부한 뒤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이동욱의 뒤에 딱 붙어 그의 볼을 찌르고 있으며, 이동욱은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백허그하는 포즈로 진짜 커플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주빈은 이동욱의 품에 기대기도 했으며, 두 사람은 뒤로 손을 잡는 등 다양한 포즈로 설렘을 유발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잘 어울린다", "두 사람의 케미가 남다르다", "예쁘고 잘생겼다",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주빈과 이동욱은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에 출연 중이다. 이주빈은 강한들 역, 이동욱은 노기준 역을 맡았으며 최근 회차에서 두 사람은 친구 이상의 관계를 인정했다.

사진 = 이주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