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 종료… 6년 동행 끝 [공식]

이수진 2025. 4. 24. 09: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서현이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거룩한 밤'은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4.02/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난다.

24일 나무엑터스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서현과 신중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서현은 2019년 3월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서현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사랑을 받았다. 2013년 SBS 드라마 ‘열애’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나무엑터스는 “그동안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배우로 멋지게 성장한 서현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서현을 향한 아낌없는 사랑과 따스한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당사는 앞으로도 서현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현은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와 6월 11일 첫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으로 대중을 만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