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폭로→상담실장' 권민아, 의미심장 SNS…"무섭다 모든 게"
장인영 기자 2025. 4. 24. 07:43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고민을 털어놨다.
24일 권민아는 개인 계정에 "삐뚤어질 대로 삐뚤어진 건지, 아니면 겁이 나는 건지, 비슷한 상황이 혹시나 다시 올까 봐 두려운 건지 무섭다 모든 게"라고 심경을 적은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나 자신에게도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고 싶다. 정신 차리라고..."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권민아는 살짝 입을 내민 '뚱한' 표정으로 셀카를 남겼다. 특유의 무표정과 흐릿한 필터가 더해져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게요",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무슨 상황이든 이겨낼 수 있어요", "아자아자 파이팅"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9년 AOA에서 타로티한 뒤 자신이 그룹 활동 당시 리더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지민은 팀에서 탈퇴했고 AOA는 해체 수순을 밟았다.
그는 현재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피부과에서 상담실장으로 근무 중이다.
사진=권민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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