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4월 24일] 영적 전쟁을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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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훈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 속에는 반드시 유혹이 있으며 이것이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분열시킵니다.
그래서 제자는 사랑하고 인내하고 복종하면서 관계를 분열시키려 하는 것들과 날마다 영적 전쟁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훈련의 과정을 잘 통과할 때 비로소 순종하는 태도와 질서에 순응하는 예수님의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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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456장(통509)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4장 1~11절
말씀 :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훈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 속에는 반드시 유혹이 있으며 이것이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분열시킵니다. 그래서 제자는 사랑하고 인내하고 복종하면서 관계를 분열시키려 하는 것들과 날마다 영적 전쟁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영적 전쟁을 준비하라고 마귀의 유혹을 보여주셨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모든 그리스도인은 세 가지 무기를 갖춰야 합니다.
첫째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4장에서 예수님은 마귀에게 ‘기록되었으되(4절), 기록되었으되(7절), 기록되었으되(10절)’ 하며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 영적 전쟁에 임하셨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 주신 말씀이 나를 위태로운 상황에서 건집니다. 어두운 앞길을 비추는 등불 같은 말씀, 그리스도인은 그 말씀을 가지고 싸워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에게 집중하는 눈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실 때마다 ‘하나님의(4절), 하나님을(7절), 하나님께(10절)’라면서 반드시 하나님을 언급하며 말씀하셨습니다. 만나는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간 먹었던 음식입니다. 그런데 안식일을 제외하고 항상 하루 치만 주셨습니다. 광야는 내일을 알 수 없는 곳입니다. 만나를 딱 하루 치만 주신 이유는 매일 매 순간 하나님에게 집중하지 않으면 생명이 끝난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뜻입니다. 지도를 보면 이스라엘은 지대가 높은 곳에 있습니다. 낮은 곳에서는 물레방아를 돌리면 물을 얻을 수 있지만 높은 곳에서는 하늘에서 비가 내려야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물 댄 동산은 1년 내내 계획을 세우고 예측하며 살 수 있지만 이스라엘은 하루 앞을 알 수 없었습니다.
비가 그치면 당장 내일을 살기 힘든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곳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자 하나님의 땅, 은혜의 땅이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셨습니다. 만나의 원리는 광야 같은 세상에서 매일 매 순간 말씀으로 하나님에게 집중하는 훈련입니다.
셋째 선포하는 일입니다. 십자가 없는 승리라는 지름길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을 때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처럼 ‘사탄아 물러가라’고 외쳐야 합니다. 하나님은 공동체 안에 있는 ‘사람 막대기’라는 관계를 통해 훈련하십니다. ‘인생의 채찍’이라는 상황과 환경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훈련하십니다. 이러한 훈련의 과정을 잘 통과할 때 비로소 순종하는 태도와 질서에 순응하는 예수님의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도 : 하나님은 늘 말씀을 통해 돌아오라고, 자라나라고 말씀하시지만 사람인 우리는 늘 바닥을 치고 절망에 빠진 뒤에야 그 뜻을 깨닫습니다. 우리 온 가족이 말씀에 집중해 생명을 사랑하는 제자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정영구 목사(하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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