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더 예뻐졌다 했더니”… 서신애, ‘이 시술’ 두 번이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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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26)가 두 번째 치아 교정을 끝냈다고 밝혔다.
서신애가 받은 치아 교정은 치열 부정 교합(치아가 정상적인 위치에 배열되지 않거나 위아래 턱의 맞물림이 부적절한 상태)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발치하지 않은 경우에는 2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며, 발치했다면 치아 교정이 끝나기까지 약 2년 6개월이 걸린다.
이미 교정 전보다 잇몸과 치아가 약해진 경우가 많아 시술 자체가 까다로워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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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년 5월 25일 교정 시작으로 2025년 4월 21 교정 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실 두 번째 교정이라 좌절했지만 원장님 덕분에 무사히 끝을 봤다”며 “마지막까지 섬세하게 교정 봐주시고 진찰해주신 원장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서신애는 “광고 아니다”라며 “정말 감사해서 쓴 글이니 오해 말아달라”는 당부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치아 교정을 하면서 받은 ‘본뜨기(고무재질을 치아와 잇몸에 눌러 구강 구조를 복제하는 것)’가 점점 변한 모습이 나왔다. 실제 서신애는 최근 성숙한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신애처럼 치아 교정을 다시 받으면 일반 교정보다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이미 교정 전보다 잇몸과 치아가 약해진 경우가 많아 시술 자체가 까다로워지기 때문이다. 이 경우 ‘킬본 교정’이라는 방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킬본 교정은 아 안쪽에 붙이는 설측교정 장치인 ‘인비트랙터 장치’를 활용하는 교정 방법이다. 치아와 잇몸뼈를 동일하게 강한 힘으로 당겨 뒤로 이동시켜 잇몸에 과도하게 자극을 주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
한편, 치아 교정은 보통 성장기에 받는 것을 권장한다. 성장기에는 골세포 활성도가 높아서 통증을 최소화하고 치아 이동도 쉬워 시간과 통증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후속 영구치가 나는 시기에 맞춰서 교정 치료로 공간을 확보해주면 발치하지 않고 교정에 성공할 수 있다. 치아가 이동할 때 잇몸과 치조골이 함께 이동되면서 시린 증상 등도 덜 발생한다. 다만, 아직 성장 중이라 잇몸 퇴축(잇몸이 점점 줄어들며 내려앉는 현상)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만한 요소를 파악하기 힘들다. 따라서 어린 나이에 교정을 시작하면 치료 계획을 꼼꼼히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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