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아이브 소속사 이사, 월급도 받아...지분 有" (라스)[종합]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케이윌이 소속사 이사 직함을 받았다고 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요즘 아저씨의 정석' 특집으로 꾸며져 고준, 케이윌, 김풍, 강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고준은 '나 혼자 산다'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것을 언급하면서 "감사하게도 계속 불러주셔서 출연하고 있다. 예능에 일부러 출연을 안한 건 아니었다. 저를 많이 불러주시는 줄 몰랐다"고 했다.
고준은 "요즘 소속사 없이 활동을 하고 있는데, 예능에서 많이 찾아주시더라"면서 "그동안 작품 속 악역 캐릭터 때문에 대중에게 거리감이 있었는데 '나 혼자 산다' 출연 후에 좀 편안하게 다가와주신다. 그래서 덜 외롭다"면서 웃었다.
이어 '나 혼자 산다'에서 선보였던 민소매 패션에 대해 "민소매가 50벌 정도 있다. 집에서는 민소매만 입는다. 평소처럼 입고 촬영을 했는데, 유두가 나와버렸다"면서 "드라마를 할 때는 '어른 섹시'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나혼산 후에 '더티 섹시'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준은 "저는 누가 입혀줘야 갖춰 입고, 평소에는 옷에 전혀 관심이 없다. 제가 최근에 영화 시사회 때 사복을 입고 갔는데, 워스트 드레서로 꼽혔다"고 했고, 당시 패션이 공개됐다.
이에 유세윤은 "옷에 관심이 없는 느낌보다는 옷에 관심있는데 실패한 느낌이 든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고준은 "제가 옷을 못 입는 것은 사실이라서 (패션을 지적하는) 반응들이 재밌다"면서 웃었다.

그리고 이날 케이윌은 현재 몸담고 있는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를 언급하면서 "스타쉽에서 20년간 몸담았다. 이사 직함을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사람들은 "아이브 소속사 아니냐"면서 지분에 대해 궁금해했고, 케이윌은 "제가 정산 받은 돈으로 제가 지분을 넣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소속사에서 남자 아이돌을 기획하고 있다. 제가 기획, 홍보에도 참여하고 있다"면서 "이사 월급이 있다. 월급을 받으니까 재밌는게 많더라. 상여금도 나오고, 포인트도 주고, 회사 복지가 굉장히 좋더라"면서 행복해했다.
케이윌의 반응에 김구라는 "월급을 받아서 그런지 연예인이 아니라 얼굴에서 직장인 느낌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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