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웃고 노정의 울고…주말극 'MZ 여신' 엇갈린 성적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금토일극 'MZ' 여배우가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닐슨코리아 기준 3.7%로 출발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은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더니 지난 20일 4화 만에 마의 5%를 넘겼다.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작인 '언슬전'은 '환혼:빛과 그림자', '무빙'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고윤정이 타이틀롤로 나섰기 때문에 기대를 받았던 바.

'언슬전'과 토요일 경쟁을 펼치는 SBS 금토드라마 '귀궁'이 초반부터 시청률이 치솟아 대진운이 좋지만은 않은 상황이지만, '언슬전'은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선방하고 있다.
특히나 올해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와 '감자연구소'가 연달아 1~2대 낮은 시청률을 거뒀기에, '언슬전'은 2025년 tvN 주말극 굴욕사를 끝낸 작품이니 셈.
반면 '언슬전'의 또다른 경쟁작인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은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노정의, 이채민, 조준영을 주연으로 내세운 '바니와 오빠들'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 드라마.
특히 '마녀'에서 차가운 캐릭터를 연기했던 노정의가 밝은 캠퍼스 로맨스물에 도전하며 연기 변신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성적은 씁쓸했다. 2화에서 0.9%까지 떨어졌던 '바니와 오빠들'은 시청률을 소폭 회복했으나 여전히 1%대에 머무르고 있다.
당초 4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던 '바니와 오빠들'은 같은 날 윤석열 탄핵 선고일과 날짜가 겹치면서 11월로 첫 방송이 미뤄졌다. 그 영향으로, '바니와 오빠들'은 첫 주 방송은 최고 시쳥률 15%를 돌파할 만큼 화제작이던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마지막 주차와 맞붙었던 바.
안방극장에서 만난 'MZ 대표' 두 여배우의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치열한 주말극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tvN, 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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