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TP, 부동산 관리 소홀 등 17건 시정·환수조치 받아
김상기 2025. 4. 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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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가 자산관리 부실 등으로
충남도 감사위원회로부터
모두 17건의 행정상 처분을 받았습니다.
감사위 감사에서, 충남테크노파크는
1,879억 원 상당의 법인 소유 부동산에 대해,
최근 3년 동안 자산 실태조사를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국내 여비 지급과정에서 48건,
147만 원을 부당지급한 점이 적발되는 등
감사 결과 시정 3건과 주의 11건 등의
행정처분과 147만 원의
환수 조치를 받았습니다.
147만 원을 부당지급한 점이 적발되는 등
감사 결과 시정 3건과 주의 11건 등의
행정처분과 147만 원의
환수 조치를 받았습니다.
김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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