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이 선정한 올해의 책 6권... 시민들 작가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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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에 있는 21개 공공도서관은 매년 공동으로 '북(Book)적북적 울산, 올해의 책' 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의 책 행사는 연령별 6개 부분<어린이(저학년·고학년), 청소년(문학·비문학), 성인(문학·비문학)> 에서 각 1권씩 선정된 올해의 책 6권을 시민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 운동이다. 어린이(저학년·고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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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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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오후 3시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2025년 ‘북(Book)적북적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이 개최된 가운데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 이성룡 시의회의장, 염기성 시부교육감, 참여작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울산시 제공 |
올해의 책 행사는 연령별 6개 부분<어린이(저학년·고학년), 청소년(문학·비문학), 성인(문학·비문학)>에서 각 1권씩 선정된 올해의 책 6권을 시민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 운동이다.
올해의 책 6권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모두 649권의 도서를 추천받은 후 도서선정추진단의 심의와 온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 부문별 최다 득표를 받은 도서로 선정됐다.
23일, 울산도서관은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3시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2025년 북(Book)적북적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을 열고 시민들이 올해의 책 작가와 만나는 시간(작가 북토크)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해마다 울산도서관이 추진하는 '올해의 책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서를 기증해 온 BNK경남은행이 참석해 1000만 원 상당 도서를 기증해 박수를 받았다.
BNK경남은행 황재철 부행장은 "울산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올해의 책을 울산도서관에 기증하게 돼 뜻깊다"며 "책 한권이 사람의 인생을 바꾸듯이 기증 도서가 누군가의 마음에 희망과 빛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울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1부로 진행된 올해의 책 선정 경과보고 및 올해의 책 선포에서는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저학년 부문 동지아 작가의 '해든 분식' ▲어린이 고학년 부문 최미정 작가의 '별하약방' ▲청소년 문학 부문 강이라 작가의 '탱탱볼' ▲청소년 비문학 부문 김종원 작가의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성인 문학 부문 김기태 작가의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성인 비문학 부문 이유리 작가의 '나는 그림을 보며 어른이 되었다'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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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울산경남은행 이하수 홍보팀장이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에게 올해의 책 선정도서 1000만원 상당의 기부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 ⓒ 울산시 제공 |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올해의 책' 사업을 통해 울산시민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올해의 책은 무엇? |
| 동지아 작가의 '해든 분식'은 분식집 둘째 딸 강정인의 단짠단짝 상상초월 변신 환상(판타지)으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최미정 작가의 '별하약방'은 개항기를 배경으로 한 역사 동화로 어린이들에게 성장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강이라 작가의 '탱탱볼'은 작가의 첫 장편소설로, 청소년기 아이들의 마음을 감싸는 따뜻한 이야기가 특징이다. 김종원 작가의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은 청소년을 위한 인생철학 수필(에세이)로 자존감, 관계, 꿈 등 70가지 좋은 문장들을 담고 있다. 김기태 작가의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은 작가의 9편 단편을 엮은 소설집으로, 평범한 이들의 연대와 희망을 그린 소설이다. 이유리 작가의 '나는 그림을 보며 어른이 되었다'는 위대한 예술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자들의 내면을 확장시키는 미술 수필(에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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