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ESG+ 협의체’ 출범…산단 ESG 지원 확대한다
심하연 2025. 4. 23. 16:17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23일 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 사업 확대를 위해 ‘산업단지 ESG+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에는 산단 ESG 경영 우수기업인 엘앤에프 등 5개사, 동반성장위원회 등 3개 유관기관과 김인환 서울대 교수 등 전문가 14명이 참여한다.
이 협의체는 산단에 특화된 ESG 의제를 발굴해 사업·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로, 산단공이 주요 안건을 제시하고 협의체 운영 역할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공단이 추진하는 스마트 그린산단 사업, 산단 구조 고도화 사업, 산단 주변 도시 숲 조성 지원 등 정부 지원사업과도 연계해 ESG 사업 모델의 확장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오늘 출범한 협의체가 지속 가능한 산업단지를 구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하연 기자 sim@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라면·과자도 못 먹나…중동발 포장재 쇼크 덮쳤다
- 생명 연장 기회냐 재정 부담 축소냐…초고가 신약 급여 ‘딜레마’ [신약 평가의 법칙①]
- 수사·기소 쪼개기…10월 ‘대혼선’ 오나
- 코스닥 1·2부 승강제 도입…“2부 찍히면 ‘돈맥경화’ 올까 걱정”
- 서울 구청장 공천서도 엇갈린 與野…현직으로 ‘수성’ vs 새 인물로 ‘탈환’
- “이런 청년정책 몰랐어요”…숭실대 ‘꿀팁버스’ 가보니
- ‘해태’ 신수현 “페이커 보며 성장 자극… 팬들에게 힘 되고 싶다” [쿠키인터뷰]
- ‘5월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공휴일법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 자동차도 ‘업데이트 시대’…SDV, 교체 대신 ‘새 차 같은 경험’ 이끈다
- 카드론 43조 눈앞…조달금리 뛰는데 카드사는 금리 인하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