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국가어항 공모’ 강원도 삼척‧고성 선정

하중천 2025. 4. 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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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025 해양수산부 클린국가어항 조성사업 공모에서 도내 삼척 임원항과 고성 아야진항이 선정돼 국비 포함 총 35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클린국가어항 사업은 노후화된 어항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해양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삼척 임원항은 총 183억원을 들여 낚시 기반 관광시설 조성, 어항 경계부 가로 경관 정비, 어구‧폐어구 보관창고 및 쓰레기 집하장 신축 등을 추진해 기능적 어업 거점으로 재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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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임원항 종합계획도. (강원도 제공)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 해양수산부 클린국가어항 조성사업 공모에서 도내 삼척 임원항과 고성 아야진항이 선정돼 국비 포함 총 35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클린국가어항 사업은 노후화된 어항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해양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어촌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삼척 임원항은 총 183억원을 들여 낚시 기반 관광시설 조성, 어항 경계부 가로 경관 정비, 어구‧폐어구 보관창고 및 쓰레기 집하장 신축 등을 추진해 기능적 어업 거점으로 재정비한다.

고성 아야진항은 총 171억원을 들여 노후시설 철거, 보행로 조성, 어업인 편익시설 신축, 회센터 어구보수보관장 설치 등을 추진해 어촌 생활환경 개선 및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어항은 어업인에게 삶의 터전이자 관광객에게는 바다여행의 필수 코스”라며 “쾌적한 환경 속에서 강원도의 아름다운 어항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 아야진항 종합계획도. (강원도 제공)

하중천 기자 ha3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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