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나는 사랑 나누는 제빵사'
홍석원 2025. 4. 23. 15:37
충남교육청 직원들, 단팥빵 400개 만들어 취약계층 전달
충남교육청 직원들이 23일 김지철 교육감과 함께 제빵사로 변신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단팥빵을 만들고 있다.
충남교육청 직원 18명이 23일 하루 김지철 교육감과 함께 제빵사로 변신해 직접 구운 단팥빵으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의 도움을 받아 밀가루 반죽부터 빵 성형, 굽기, 포장, 마무리 포장까지 제빵의 전 과정을 손수 해냈다.
정성껏 만든 단팥빵 400여 개는 홍성의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양지주간보호센터, 예산의 새감마을 등에 직접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모양은 조금 투박할지 몰라도, 마음만은 가장 따뜻한 빵”이라며, “직접 만든 빵을 기부하며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뻤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빵 만들기에 함께 참여한 김지철 교육감은 “지역과 함께 숨 쉬고, 함께 웃는 교육청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충남교육청 직원 18명이 23일 하루 김지철 교육감과 함께 제빵사로 변신해 직접 구운 단팥빵으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의 도움을 받아 밀가루 반죽부터 빵 성형, 굽기, 포장, 마무리 포장까지 제빵의 전 과정을 손수 해냈다.
정성껏 만든 단팥빵 400여 개는 홍성의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양지주간보호센터, 예산의 새감마을 등에 직접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모양은 조금 투박할지 몰라도, 마음만은 가장 따뜻한 빵”이라며, “직접 만든 빵을 기부하며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뻤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빵 만들기에 함께 참여한 김지철 교육감은 “지역과 함께 숨 쉬고, 함께 웃는 교육청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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