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도 울고 ♥윤혜진도 눈물…엄태웅, 복귀 응원 편지 받았다 "자주 보고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엄태웅이 팬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엄태웅은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전을 찾아온 팬에게 받은 편지 두 장을 사진으로 찍어 업로드한 것.
편지에서 팬은 "엄태웅 님 안녕하세요. 사진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눈물이 자꾸 나왔어요"라며 "전 연예인을 이야기할 때 저 배우 연기 잘하네, 저 배우 좋다 정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어느날 TV를 보다 한 배우가 눈에 들어왔지요. 남편에게 '나 저 배우 팬 해야 되겠어' 했더랬지요. 처음 가진 팬심이었어요"라고 엄태웅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팬이라면서 사실 생일도 모르고 작품의 수도 잘 모른답니다. 그냥 엄태웅 님이 좋았어요. 그냥 웃음이 나고 결혼하시고 아이가 생기고 그냥 다 기쁘고 좋더라고요"라며 "엄태웅 님! 자주 보고 싶어요. 제 마음 속 1호 배우입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어요"라고 덧붙이며 엄태웅의 복귀를 응원했다. "윤혜진 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P.S. 엄정화 님~ 저의 최애 가수"라고도 덧붙였다.
"팬이 보내요"라며 익명으로 편지를 전한 팬의 마음에 엄태웅이 감동한 것. 아내인 윤혜진은 "아.. 눈물나"라며 남다른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유흥업소 종업원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이후 종업원의 주장이 허위로 밝혀졌지만 엄태웅의 마사지 업소 방문 사실은 사실로 드러났다. 해당 논란 이후 엄태웅은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엄태웅은 개인 사진전을 진행 중이다. 또 최근에는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VIP 시사회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엄태웅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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