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지역에서 소문난 빵…문경 원도심에서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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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원도심인 점촌동 점빵길 일대에서 '제1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주민과 상인이 축제에 참여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문경에서 오래 영업한 삼일제과를 비롯해 대구의 삼송빵집, 구미의 최권수 베이커리, 김천의 마루 베이커리 등 20여곳이 참여한다.
제과·제빵 애호가와 전문가들이 전시용(비시식)과 심사용(시식용)으로 만들어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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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원도심인 점촌동 점빵길 일대에서 ‘제1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주민과 상인이 축제에 참여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문경에서 오래 영업한 삼일제과를 비롯해 대구의 삼송빵집, 구미의 최권수 베이커리, 김천의 마루 베이커리 등 20여곳이 참여한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6시 문화의 거리 주차장에서 가수 케이시의 축하공연과 함께 열린다.
같은 날 빵을 테마로 한 의상 패션쇼 ‘패션왕을 찾아라’ 예선전이 진행되며 26일 열리는 본선은 모델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는다.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450만원 상당의 문경 사랑 상품권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27일에는 디저트 경연대회가 열린다. 제과·제빵 애호가와 전문가들이 전시용(비시식)과 심사용(시식용)으로 만들어 실력을 겨룬다.
안대를 쓰고 후각으로 빵 5종류를 맞추는 행사와 후각과 미각만으로 모형 빵과 진짜 빵을 맞추는 행사도 열린다.
시는 이 밖에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의 원도심에서 다양한 맛과 정취를 느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경=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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