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성민규 2025. 4. 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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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근로자 19명, 현장 투입 준비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입국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라오스 근로자 19명이 입국 절차를 마치고 현장 투입 준비에 들어갔다.

이들은 입국 당일 마약 검사를 마친 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무단이탈 방지, 근로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별도의 교육을 갖고 사업 취지·이해도 등을 높였다.

라오스 근로자들은 과수·시금치 농가에 배치돼 일손을 돕는다.

김광열 군수는 “농가들은 인력난을 해소하고 라오스 근로자들은 선진 농업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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