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소녀시대 언니들, 기 안 세…반말 하니 너무 좋아"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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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서현이 소녀시대 멤버들과 말을 놓으며 더 친근함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서현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글로벌 인기를 얻으며 활동해 온 서현은 드라마 '열애'를 시작으로 현재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개봉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의 활동 반경을 넓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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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소녀시대 멤버들과 말을 놓으며 더 친근함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서현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액션 영화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서 서현은 악마의 존재를 느끼고 찾아내며, 퇴마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퇴마사 샤론 역을 연기했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글로벌 인기를 얻으며 활동해 온 서현은 드라마 '열애'를 시작으로 현재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개봉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의 활동 반경을 넓혀 왔다.
이날 서현은 데뷔 후 20여 년이 가까워지는 시간 동안 소녀시대 7명의 언니들을 챙기는 막내 이미지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는 부분에 대해 "저희 언니들 기 안 세다. 착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가 워낙 언니들을 어렸을 때 봤었다. 사실 한 두 살 차이인데 그 때는 그 차이가 워낙 컸다. 언니들을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봐서, 언니들이 저를 굉장히 아기처럼 인식을 하는 것이다"라면서 "10대였다가 지금은 30대 초중반이 됐지 않나. 인간적으로는 성숙함을 쌓은 것 같은데, 언니들을 만나면 그 시절로 돌아간다. 이런 사람들을 일생에 만나기 쉽지 않은데 그것이 참 고맙더라"며 미소 지었다.
서현이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조금씩 말을 놓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회자되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서현은 "(언니들에게 반말을 하니까) 훨씬, 너무 좋다"고 다시 미소 지으며 "옛날의 제 가치관으로는 반말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이렇게 점점 연차가 쌓이면서 반말을 해보다 보니 친근감이 확실히 다르더라. 이제는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조금씩 말을 놓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멤버 효연과는 쭉 반말 대화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효연 언니의 유튜브에 출연하기도 했고, 언니와는 이제 완전히 반말로 말하고 있다. 중간에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서 쓰는 것은 언니들을 배려하는 차원이다. 조금씩 자연스럽게 가기 위해서다"라고 웃으며 끈끈한 소녀시대의 우정을 자랑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30일 개봉한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유튜브 '효연의 레벨업'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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