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인구이동 2.6% 감소···광주 2502명·부산 2012명 순유출 多

김지현 2025. 4. 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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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인구이동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5년 3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는 54만 9000명으로 전년 보다 1만 5000명(2.6%) 감소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는 12.7%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3%포인트(p)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 시도 내 이동자는 2.2%, 시도 간 이동자는 3.3%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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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3월 국내인구이동통계 발표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 0.3%p 줄어
전국 3월 인구이동.ⓒ통계청

지난달 국내인구이동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5년 3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는 54만 9000명으로 전년 보다 1만 5000명(2.6%) 감소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는 12.7%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3%포인트(p) 감소했다.

총 이동자 중 시도 내 이동자는 62.3%, 시도간 이동자는 37.7%를 차지했다. 전년 동월 대비 시도 내 이동자는 2.2%, 시도 간 이동자는 3.3% 각각 감소했다.

시도별로 보면 인천(3605명), 서울(1306명), 충남(927명) 등 8개 시도는 전출보다 전입이 더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광주(-2502명), 부산(-2012명), 대구(-1573명) 등 9개 시도는 전출이 전입보다 많아 순유출이 이뤄졌다.

시도별 순이동률은 인천(1.4%), 충북(0.7%), 충남(0.5%) 등에서 순유입이 있었으나 광주(-2.1%), 대구(-0.8%), 울산(-0.7%) 등에서는 순유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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