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하마터면 죽을 뻔’...360도 회전 놀이기구서 10대 추락

전기연 2025. 4. 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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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대 소년이 놀이기구를 타다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바투에 있는 한 놀이공원에서 360도 회전 놀이기구를 타던 13살 소년의 안전벨트가 갑자기 풀렸다.

현지 경찰은 사고 직후 안전벨트에는 외형상 이상이 없었고, 놀이기구 운영자가 운영 전 점검했다고 진술한 점 등을 토대로 운행 중 기계적 결함이 원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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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갈무리

한 10대 소년이 놀이기구를 타던 중 안전장치가 풀리는 사고가 발생해 자칫 생명을 잃을 뻔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지난 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바투에 있는 한 놀이공원에서 360도 회전 놀이기구를 타던 13살 소년의 안전벨트가 갑자기 풀렸다.

이로 인해 공중에서 거꾸로 매달리게 된 소년은 잠시 버티다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이 사고로 오른손과 오른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현지 경찰은 사고 직후 안전벨트에는 외형상 이상이 없었고, 놀이기구 운영자가 운영 전 점검했다고 진술한 점 등을 토대로 운행 중 기계적 결함이 원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고를 당한 소년은 당시 상황에 대해 “약 15미터 높이에서 머리가 거꾸로 향해 있었는데 안전바가 저절로 열렸다. 본능적으로 뭔가 붙잡았지만 시야가 점점 흐려지는 걸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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