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이라크 방산전시회 참가…수리온 추가 수출 협의

맹찬호 2025. 4. 23.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위사업청이 중동에서 열린 방산전시회에 참석해 방산 수출 촉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방사청은 23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방산전시회인 'IQDEX 2025(International Defense Exhibition Iraq)'에 지난 19~22일 나흘간 참가해 'K-방산' 수출 촉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리온·국산전투기 등 수출 협력 논의
육군 시험평가단은 27일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에서 '수리온 수락시험비행 완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행사에 앞서 최성호 준위가 수리온 최종호기(210호)와 함께 마지막 수락시험비행을 실시하는 모습 ⓒ육군

방위사업청이 중동에서 열린 방산전시회에 참석해 방산 수출 촉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방사청은 23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방산전시회인 'IQDEX 2025(International Defense Exhibition Iraq)'에 지난 19~22일 나흘간 참가해 'K-방산' 수출 촉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IQDEX는 이라크를 포함한 주요 중동 국가의 국방 관계자와 글로벌 방산기업들이 참여하는 국제 방산 전시회 중 하나다.

고형석 방사청 헬기사업부장은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이라크 국방부 고위 관계자와 만나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을 포함해 이라크가 관심을 보이는 국산 전투기와 기동 및 방공 무기체계 등의 수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이라크는 지난해 12월 수리온 2대와 운용 유지 설비를 1358억원에 도입하는 계약을 개발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체결한 바 있다.

올해 전시회에는 KAI와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국내 방산기업이 참여해 K-방산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현지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고 방사청은 전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