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공 방향 달라지고, 눈꺼풀 처져"… 주변에 흔한 '이 병' 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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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합병증으로 오른쪽 눈을 뜨지 못하고 물체가 겹쳐 보이는 이상 증상을 겪은 그리스 50대 남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
그리스 요아니나 종합병원 의료진은 59세 남성 A씨가 안검하수(윗눈꺼풀이 갑자기 처지는 상태)와 복시(한 개의 물체가 겹쳐 보이는 증상)로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평소 제2형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을 앓았던 남성은 갑작스레 오른쪽 눈을 뜰 수 없었고 물체가 위아래로 겹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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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요아니나 종합병원 의료진은 59세 남성 A씨가 안검하수(윗눈꺼풀이 갑자기 처지는 상태)와 복시(한 개의 물체가 겹쳐 보이는 증상)로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평소 제2형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을 앓았던 남성은 갑작스레 오른쪽 눈을 뜰 수 없었고 물체가 위아래로 겹쳐 보였다. 오른쪽 눈의 움직임도 제한적이어서 양쪽 동공이 바라보는 방향도 달랐다. 두통이나 신경학적 증상은 없었으며, 안구 근육과 뇌혈관 상태 모두 정상이었다. 다만, 남성의 당화혈색소는 7.1%로 다소 높은 수치를 보였다. 당화혈색소는 혈액 내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과 혈당이 결합한 것을 수치화한 것으로, 정상범위는 4~6%다. 의료진은 검사 결과를 종합해 남성이 ‘당뇨병성 동안신경 마비’를 앓고 있다고 진단했다. 당뇨병성 동안신경 마비는 고혈당으로 모세혈관이 손상돼 동안신경(눈의 측면과 중뇌를 잇는 뇌신경)이 마비되는 질환이다. 눈의 움직임과 시야에 이상을 보인다. 의료진은 1개월간 보존적 치료(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를 진행했고, 추적 관찰 끝에 남성의 안검하수와 복시 증상이 없어진 것을 확인했다.
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20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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