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신항배후지 11만평 추가 확보… 동북아 물류허브 가속화
강종효 2025. 4. 23. 0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개발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신항배후지 북측지구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완료하고, 약 11만평(358,522㎡) 규모를 추가 확보했다.
이번 변경으로 신항배후지 북측지구 면적은 당초 93만평에서 104만평으로 확대되며 동북아 물류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항만물류용지 확보가 본격화된다.
이에 이번 개발계획 변경은 용지 확보의 시급성을 해결할 결정적 조치로 평가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개발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신항배후지 북측지구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완료하고, 약 11만평(358,522㎡) 규모를 추가 확보했다.
이번 변경으로 신항배후지 북측지구 면적은 당초 93만평에서 104만평으로 확대되며 동북아 물류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항만물류용지 확보가 본격화된다. 해당 지역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과 부산시 강서구 송정동 일원이며 부산항만공사(BPA)가 추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사업은 2035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 782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진해신항 건설에 필요한 토석의 안정적 수급과 더불어 항만 배후기능을 강화할 핵심 물류 인프라로 조성된다.
부산항 신항은 현재 세계 7위의 컨테이너 처리 능력을 갖춘 무역항으로 물동량 증가에 따라 2030년에는 약 175만평(579만㎡)의 배후부지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이번 개발계획 변경은 용지 확보의 시급성을 해결할 결정적 조치로 평가된다.
박성호 청장은 "단순한 부지 확장을 넘어 기업 입주와 물류 기반 민간투자 유치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법개혁 3법’ 공포…대법원·헌재 권한 지형 흔들
- 李 “엄중 문책” 하루 만에…경찰 여객기참사 특수단, 국토부 압수수색
- 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위반 주유소 발견하면 신고해달라”
- ‘유가 급등’ 휘청이는 韓 증시…코스피 3% 하락한 5412.39 개장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 기름값 내렸다…휘발유 1883원·경유 1897원
- 김민석 총리, 밴스 美부통령과 회동…“한미관계 전반 의견교환”
- ‘경기지사 출마’ 한준호 “GTX 링으로 경기 교통 판 바꿀 것” [6·3 쿡터뷰]
- ‘개헌’ 불씨 살리는 국회의장…지선 앞 ‘여야 협치’ 난항 [쿡룰]
- 27년 만에 열린 국보…‘원각사지 십층석탑’ 내부 들어가보니
- 서울 10가구 중 2가구 반려동물 ‘가족화’…市, 무료 교육 등 복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