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금리인하 재차 압박하며 “파월 해임할 의도 없어”
정혜선 2025. 4. 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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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향해 기준금리 인하를 재차 압박하면서도 그를 해임할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해임 위협이 시장 불확실성을 가중하면서 미 증시가 급락하고 채권 가격이 흔들리자 한 발 물러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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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향해 기준금리 인하를 재차 압박하면서도 그를 해임할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파월을) 해임할 의사는 전혀 없다”며 “언론이 과도하게 보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파월이 기준금리를 낮추는 방안에 대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며 “현재가 금리를 인하하기 완벽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까지만 해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파월 의장을 ‘너무 늦는 사람’이자 ‘중대 실패자’라고 언급하며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경기가 둔화할 수 있다”고 압박했다.
지난 17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그의 사임을 원하면 그는 매우 빨리 물러날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해임을 압박한 바 있다.
파월 의장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해임 위협이 시장 불확실성을 가중하면서 미 증시가 급락하고 채권 가격이 흔들리자 한 발 물러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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