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4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2025. 4. 23. 06: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을 손절할 수 있을까

윤석열이 점지한 사람이 대선후보 되고 나면 정신 차리고 살길 찾아 흩어지겠지._경향닷컴 plmq****

윤석열-심우정, 검찰-국힘 이렇게 목줄이 물린 관계라서 그냥 같이 침몰하는 것 말곤 미래가 안 보인다._경향닷컴 IIll****

손절하면 안 되고 운명을 같이해야지. 그것이 윤석열의 가장 큰 업적이 될 것이니._네이버 heod****

윤석열 파면으로 본 ‘대통령의 자격’

정치·경제·사회·언론 전 분야에서 철저한 분석과 연구와 대책이 공론화돼야 한다. 대한민국을 철저히 해부해보자. 무엇이 문제였나._경향닷컴 강****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환자 윤석열은 차치하고 우리나라 정치인 중 진심으로 그리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_네이버 ate8****

처음부터 윤석열이 야당 대표와 대화하고 협치했다면 민주당도 저렇게 안 했겠지._네이버 dudd****

링거 맞고 코피 쏟고, 광장의 최전선에 그들이 있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민주주의의 수호자분들, 깊이 감사드립니다._경향닷컴 IIll****

진짜 빚졌습니다._경향닷컴 숙****

손주 돌봐주고 있는 할머니입니다. 끝까지 모든 힘을 다 짜내 이 나라의 회복에 앞장선 당신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함께할게요. 아직도 끝나지 않았음을._경향닷컴 티나****

Copyright © 주간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