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대박난 두 번째 장사..“4시간 팔면, 300만원 넘게 벌 듯” (‘길바닥밥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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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 밥장사' 류수영 장사 대박에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류수영이 호불호 없는 잔치 필수 음식 갈비찜과 잡채를 선보여 스페인 고객들의 입맛 저격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수영은 스페인 현지 입맛에 맞춘 해물떡찜과 꿀치킨을 만들어 두 번째 장사를 시작했다.
이에 류수영은 "이렇게 4시간 팔면 우리 한 300만 원 넘게 팔겠다"라고 했고, 배인혁도 "대박집이다 우리"라고 수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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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길바닥 밥장사’ 류수영 장사 대박에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류수영이 호불호 없는 잔치 필수 음식 갈비찜과 잡채를 선보여 스페인 고객들의 입맛 저격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수영은 스페인 현지 입맛에 맞춘 해물떡찜과 꿀치킨을 만들어 두 번째 장사를 시작했다.
한차례 손님들이 떠나고 류수영은 “게가 없어”라고 말했다. 심지어 치킨 소스도 부족한 상황. 류수영은 식재료 차고 탐색하더니 “(게) 없으면 새우 더 주면 된다”라며 게의 빈자리를 채워 새우를 가득 담았다. 이어 지체 없이 꿀 소스를 제작해 소스 리필까지 마쳤다.
덕분에 손님들이 다시 모여들기 시작하고 개점 45분 경과, 첫번째 장사 판매량 31그릇을 돌파했다. 이에 류수영은 “이렇게 4시간 팔면 우리 한 300만 원 넘게 팔겠다”라고 했고, 배인혁도 “대박집이다 우리”라고 수긍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길바닥 밥장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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