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어린이 해설사와 '국가유산 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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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최근 '동구 어린이 국가 유산 해설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총 24명의 어린이를 어린이 해설사로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임택 구청장은 "어린이 국가 유산 해설사 양성과정은 동구의 어린이들이 지역의 국가 유산과 역사에 대해 주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다"며 "어린이 해설사와 함께하는 광주 국가 유산 야행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국가 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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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최근 '동구 어린이 국가 유산 해설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총 24명의 어린이를 어린이 해설사로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추진한 '동구 어린이 국가 유산 해설사 양성과정'은 어린이의 눈높이로 지역의 국가 유산과 역사를 알리는 해설사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선발인원의 2.5배 수가 접수할 만큼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4명의 어린이는 동구 거주 또는 동구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 4~6학년이다. 지난 3~4월 두 달 동안 지역의 국가 유산과 역사를 알아보는 이론 교육과 국가 유산 현장 탐방 등을 거치며 국가 유산에 대해 직접 느끼고 경험하면서 해설 능력을 키웠다.
수료식을 마친 '동구 어린이 국가 유산 해설사'는 5·18민주광장, 서석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에서 해설사로 활동하며 동구의 국가 유산을 알릴 예정이다.
임택 구청장은 "어린이 국가 유산 해설사 양성과정은 동구의 어린이들이 지역의 국가 유산과 역사에 대해 주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다"며 "어린이 해설사와 함께하는 광주 국가 유산 야행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국가 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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