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형의 쓰담쓰담이라도...슬픈 표정의 유기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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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하는 듯한 슬픈 눈빛의 유기견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미국 동물 매체 더도도(The Dodo)는 지난달 세르비아 라시나주 트르스테니크 한 거리에서 포착된 유기견의 가슴 뭉클한 사연을 전했다.
이 유기견은 한 가게 앞에 설치된 사람 모양의 호객용 인형에게 다가가 마치 인형의 손길을 느끼고 싶은 듯 머리를 조심스레 인형 손에 갖다 했다.
인형이 유기견의 머리를 쓰다듬는 듯한 장면이 연출됐고, 그 순간 유기견의 슬픈 표정이 영상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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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하는 듯한 슬픈 눈빛의 유기견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미국 동물 매체 더도도(The Dodo)는 지난달 세르비아 라시나주 트르스테니크 한 거리에서 포착된 유기견의 가슴 뭉클한 사연을 전했다.
지난달 A씨는 거리를 헤매던 유기견 한 마리를 목격했다. 이 유기견은 한 가게 앞에 설치된 사람 모양의 호객용 인형에게 다가가 마치 인형의 손길을 느끼고 싶은 듯 머리를 조심스레 인형 손에 갖다 했다. 인형이 유기견의 머리를 쓰다듬는 듯한 장면이 연출됐고, 그 순간 유기견의 슬픈 표정이 영상에 담겼다.
이 모습을 담은 영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을 본 니나 사비치라는 여성이 발 벗고 나섰다.
그녀는 무려 320km 떨어진 곳까지 직접 와 유기견을 데려왔고 임시 보호를 하며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려 했다.
하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마음이 바뀌었고, 결국 가족으로 맞이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유기견은 니나의 가족 곁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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