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북항친수공원 내 경관수로 명칭 ‘별빛수로’ 선정

2025. 4. 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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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수로 전경. 2024년 부산항축제 당시 시민들이 보트투어를 즐기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북항친수공원 내 조성한 경관수로의 명칭을 ‘별빛수로’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명칭이 부여된 경관수로는 지난 2023년 11월 시민들에게 개방된 북항 친수공원 내 주요 시설 중 하나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편안한 휴식과 산책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BPA는 지난 3월, 경관수로 명칭에 대한 사내 아이디어 공모 및 임직원 투표를 통해 ‘별빛수로’를 명칭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별빛수로’는 아름다운 조명 아래 흐르는 수로와 밤하늘의 별빛, 그리고 부산항의 풍경이 어우러져 반짝이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BPA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은 부산항의 변화와 발전을 상징하는 프로젝트”라며, “경관수로의 새로운 이름인 ‘별빛수로’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북항의 매력을 느끼고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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