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1박2일 '호남행'…지역 맞춤 공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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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이 호남권 순회 경선을 앞두고 본격화되는 가운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후보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전남, 광주, 전북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별 핵심 공약 메시지를 발표한다.
김동연 후보는 앞서 5·18 헌법 수록, 광주 AI 산업 육성, 전남 의대 신설, 전북 동서 횡단철도 구축 등 지역별 공약을 발표한 뒤, 오는 24일 호남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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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전북 현안 메시지 주목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이 호남권 순회 경선을 앞두고 본격화되는 가운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후보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전남, 광주, 전북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별 핵심 공약 메시지를 발표한다.

22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이 후보는 24일 오전 전남 신안군 암태도 해상풍력 관제센터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 신안은 해상풍력과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구축해 주민에게 수익을 배분하는 '햇빛·바람 연금' 사례로, 이 후보가 강조해온 기본소득 구상의 실현 모델로 언급돼 왔다. 의료 취약지인 신안 방문을 계기로 전남도의 숙원인 국립의대 신설에 대한 입장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오후에는 광주 전일빌딩을 방문해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약속을 밝힐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조원 규모의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AI 산업진흥원 설립, 광주형 AI 반도체 지원 및 차세대 팹리스 공동 활용 센터 조성 등 지역 공약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튿날인 25일에는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 밸리를 방문해 첨단 농생명 산업 중심지 육성 등 전북 지역 전략에 대한 메시지도 제시할 예정이다.

김동연 후보는 앞서 5·18 헌법 수록, 광주 AI 산업 육성, 전남 의대 신설, 전북 동서 횡단철도 구축 등 지역별 공약을 발표한 뒤, 오는 24일 호남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경수 후보도 이날 전북과 광주를 잇달아 찾아 지역 당원 간담회와 공약 발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조기 대선 국면에서 지역 공약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정당이나 후보를 가리지 않고 지역 요구가 공약에 반영되도록 지속해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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