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중 하품하는 강아지… 사실은 속 뒤집히는 중 [멍멍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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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차를 오래 타면 멀미하는 것처럼 강아지도 멀미를 겪는다.
미국 워싱턴주 벤쿠버 밴필드 동물병원 아리 자벨 박사는 "반려견에게 멀미는 매우 흔한 증상"이라고 말했다.
멀미를 예방하려면 장거리 여행을 하기에 앞서 반려견을 차 타는 일에 적응시켜야 한다.
만약 멀미가 발생해 구토를 하는 경우 즉시 정차해 바깥 공기를 쐬게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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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멀미 증상부터 알아두자. 멀미하는 강아지는 안절부절못하며 ▲하품 ▲구토 ▲설사 ▲헥헥거림 ▲침 흘림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멀미를 예방하려면 장거리 여행을 하기에 앞서 반려견을 차 타는 일에 적응시켜야 한다. 짧은 거리를 차로 이동하는 연습부터 한다.
멀미 예방을 위해 여행 2~3시간 전에는 간단히 식사하도록 하는 게 좋다. 공복 상태는 멀미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을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햇볕에 따뜻해진 차를 오래 타면서 물까지 마시지 못하면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창문을 수시로 열어 공기를 공급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의사와 상의해 멀미약을 미리 처방받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사람이 먹는 타이레놀 같은 약은 수의사와 상의 없이 함부로 강아지에게 주면 안 된다. 만약 멀미가 발생해 구토를 하는 경우 즉시 정차해 바깥 공기를 쐬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후 진정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다독여 준다.
반려동물 멀미를 덜 수 있을까 싶어 품에 안고 운전하는 건 금물이다.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하면 전방 시야가 가려지고, 집중력이 분산돼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이에 도로교통법 제39조 5항은 운전자가 유아나 동물을 안고 운전하는 것을 금지한다.
반려견의 몸을 안정적인 자리에 고정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앞좌석보다는 뒷좌석이 안전하다. 카시트에 반려견을 앉혀둬도 왔다갔다하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려견 몸에 딱 맞는 켄넬에 쿠션을 넣고 그 안에 태우는 게 가장 좋다. 차창을 열어두면 반려견이 거기 고개를 내밀곤 하는데, 창밖을 바라보다가 바깥으로 뛰어나가는 경우도 꽤 많다. 사고를 예방하려면 켄넬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안전띠를 매 반려견의 몸을 고정해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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