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 22일 정당계약 진행

정경준 2025. 4. 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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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결과 높은 경쟁률로 단지의 가치를 입증한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 14일 청약 접수를 받은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는 총 217가구 모집(특별공급 포함)에 1만9,869건이 접수돼 평균 9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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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정경준 기자]

청약 결과 높은 경쟁률로 단지의 가치를 입증한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 14일 청약 접수를 받은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는 총 217가구 모집(특별공급 포함)에 1만9,869건이 접수돼 평균 9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특별 공급으로 청약을 받았던 전용 39㎡A타입으로 8가구 모집에 1,924명이 청약을 신청하며 24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초역세권에 더해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뛰어난 교통 여건과 함께, 용산이라는 중심지에 거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합리적인 임대료와 롯데건설이 선보인 차별화된 설계, 커뮤니티 특화 전략 등도 놓치기 어려운 기회라는 평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중심 입지에서 경쟁력 갖춘 보증금 및 임대료로 재계약을 통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보니 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했다"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만큼 계약도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는 지하 4층~지상 24층, 1개동, 전용면적 23~49㎡ 총 26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공공임대(52가구)를 제외한 217가구를 민간임대로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과 4·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도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한 트리플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청파로, 원효로, 한강대로 등 주요 도로망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종로, 여의도, 마포 등 주요 업무지구는 물론, 타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쾌적한 생활환경도 장점이다. 인근에 용산공원과 효창공원이 위치해 여가를 즐기기 좋고, 롯데마트 서울역점, 롯데아울렛 서울역점, 아이파크몰 용산점, 이마트 용산점, CGV 등 대형 쇼핑 및 문화시설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도 우수하다.

상품성 또한 뛰어나다. 전용 23㎡는 1인 가구에 적합한 스튜디오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전용 39㎡는 주방, 거실, 욕실과 독립된 침실을 갖춘 구조다. 전용 49㎡는 침실 2개와 거실, 주방, 욕실로 이뤄진 3베이 구조로, 신혼부부나 2~3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적합하다. 전 세대에는 콤비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광파오븐렌지, 음식물 탈수기, 하이브리드 쿡탑,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등 고급 가전이 빌트인으로 제공돼 입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휘트니스센터, 맘스카페&코인세탁실, 주민공동시설, 스터디룸, 무인택배보관함 등이 조성되며, 용산구가 운영하는 문화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지상 24층에는 탁 트인 도심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돼 입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가전 렌탈, 카셰어링, 홈케어, 이사 지원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가 제공돼 입주민의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주택으로, 재계약을 통해 최대 10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보증금과 임대료도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게 책정돼 경제적 부담을 줄인 점이 장점이다. 입주는 2025년 6월 예정이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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