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가유 충남119' 12가구 선정...3800만원 지원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2025. 4. 21. 2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올해 1분기 '가치가유 충남119' 심의위원회를 열고 경제적 도움이 절실한 12가구를 선정해 성금 3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가치가유 충남119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도민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치가유 충남119 서포트단과 함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민을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도청 전경

충남소방본부는 올해 1분기 '가치가유 충남119' 심의위원회를 열고 경제적 도움이 절실한 12가구를 선정해 성금 3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치가유 충남119'는 지난 2021년 2월부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하루에 119원씩 성금을 모아 어려운 도민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현재까지 9억7000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그동안 7억68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1분기 지원 대상자는 지난 1월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한순간에 소중한 터전을 잃고 남편의 병간호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A씨(60대), 배우자와 이혼 후 우울증 등 지병에도 홀로 3남매를 키우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B씨(40대) 등 경제적 도움이 시급한 도민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장애아동을 보육 중인 결손가정, 독거노인 등 사회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10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가치가유 충남119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도민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치가유 충남119 서포트단과 함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민을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