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보호해" 팬덤 분노…故 문빈 추모곡에 때아닌 루머+악플

정민경 기자 2025. 4. 2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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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 팬덤이 소속사 판타지오를 상대로 트럭 시위에 나섰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차은우의 일부 해외 팬들이 판타지오 사옥 앞 트럭시위를 벌이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트럭 문구에는 '차은우가 팀을 위해 가장 많이 희생했는데 가장 많은 공격을 받고 있다'며 '소속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묵인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차은우를 보호하라', '거짓 루머나 악플에 강경 조치를 취해달라'는 내용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9일 故 문빈의 2주기를 맞아 아스트로(MJ·진진·차은우·윤산하)와 VIVIZ(비비지), 몬스타엑스 민혁·기현·아이엠, 세븐틴 호시·원우·민규·도겸·승관, HELLO GLOOM, 라키, 최유정, 김도연, SF9 찬희, 스트레이 키즈 방찬, 빌리 문수아가 함께한 싱글 '꿈속의 문(Moon)'이 발매됐다.

그러나 일부 악성 팬들은 故 문빈을 이용한다며 차은우와 멤버들에게 난데없는 비난을 쏟기도 했다.

한편 아스트로는 최근 팀을 떠났던 멤버 라키와 함께 콘서트 무대를 꾸민다는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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