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하반기 아고라 프로젝트 결과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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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올해 하반기 주요국 중앙은행 및 국제금융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아고라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은이 21일 발표한 '2024년도 지급결제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디지털화폐 연구 개발 강화를 위해 아고라 프로젝트 등 지급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아고라 프로젝트는 토큰화된 은행 예금과 기관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활용해 국가 간 지급서비스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지 모색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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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올해 하반기 주요국 중앙은행 및 국제금융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아고라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은이 21일 발표한 '2024년도 지급결제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디지털화폐 연구 개발 강화를 위해 아고라 프로젝트 등 지급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아고라 프로젝트는 토큰화된 은행 예금과 기관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활용해 국가 간 지급서비스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지 모색하는 프로젝트다.
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 스위스 등 주요 기축통화국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향후 실제 글로벌 금융인프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글로벌 프로젝트에 한국이 처음부터 참가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주요 지급결제시스템은 증권결제, 개인 및 기업의 전자자금 이체를 중심으로 결제규모는 일평균 617조원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
주요 중앙은행 및 글로벌 상업은행과의 공동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국내은행들이 신규 사업영역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은 관계자는 "글로벌 논의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나라의 국가 간 지급서비스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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