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김종민 ♥비연예인 아내 얼굴 공개 논란…조용히 사진 삭제 [종합]

윤현지 기자 2025. 4. 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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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민의 신부 얼굴을 공개한 인순이가 사진을 지웠다.

지난 20일 인순이는 "오늘 결혼식 3군데 정오엔 '싱글벙글' 물론 지금은 KBS로 간 김혜영의 큰딸. 하객이 넘 많아서 사진 찍는 것도 잊었다. 너무나 예쁜 에일리,미소와 따뜻했던 김종민"이라며 "3팀 모두 행복하길. 바쁜 하루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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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김종민의 신부 얼굴을 공개한 인순이가 사진을 지웠다.

지난 20일 인순이는 "오늘 결혼식 3군데 정오엔 '싱글벙글' 물론 지금은 KBS로 간 김혜영의 큰딸. 하객이 넘 많아서 사진 찍는 것도 잊었다. 너무나 예쁜 에일리,미소와 따뜻했던 김종민"이라며 "3팀 모두 행복하길. 바쁜 하루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난 20일 결혼식을 올린 에일린의 사진과 김종민 결혼식 사진이 올라왔다. 그러나 비연예인인 김종민의 신부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올리자 누리꾼들은 "김종민 결혼식 비공개 아니었나", "허락은 받으셨나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또한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신부 대기실에서 김종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신부의 사진을 가려서 올리자 두 사람의 모습이 대조, 누리꾼들은 신지의 게시물에도 "인순이에게도 비공개하라고 알려달라"는 댓글까지 등장하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은 그대로 있지만, 사진은 찾아볼 수 없다. 여론을 파악한 인순이가 해당 사진만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11살 연하의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회는 1부 유재석, 2부 조세호 문세윤이 맡았으며 축가는 이적, 린, 동방신기가 불렀다. 

그는 예비신부에게 결혼식을 앞두고 "지금 많이 긴장될 텐데 내가 옆에 있으니 함께 하면 긴장이 덜 될 거다. 나를 전적으로 믿고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이제 시작이니 함께 어려운 일 잘 헤쳐나가며 행복하게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너그럽게 생각했음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인순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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