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지귀연 재판부 촬영 허가... 피고인석에 앉은 윤석열
오마이포토 2025. 4. 21. 11:09
[오마이포토 기자]
|
▲ [오마이포토] 피고인석에 앉은 윤석열 |
ⓒ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 출석해 피고인석에 앉아 있다.
|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 사진공동취재단 |
|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 사진공동취재단 |
|
▲ 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으로 재판을 받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
ⓒ 사진공동취재단 |
|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 사진공동취재단 |
|
▲ 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 앉아 변호인단과 대화를 하고 있다. |
ⓒ 사진공동취재단 |
|
▲ 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 앉아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 사진공동취재단 |
|
▲ 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 앉아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 사진공동취재단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귀연 재판', 생중계가 필요하다
- 트럼프에 반기 든 하버드...그들이 겁먹지 않은 진짜 이유
- [단독] 박정훈 1일 vs. 김현태 85일...같은 징계사유, 다른 속도
- "이거 하나 붙였다고 편해졌다"... '컴포트 키트'의 탄생
- 무당층 이재명·한덕수 초접전? 이 결과 어떻게 봐야할까
- '스컬리' 목소리 성우가 헌법 전문 낭독한 이유
- 의문의 죽임 당한 아들... 달라진 엄마
- 윤석열 재구속 '10만 탄원서', 지귀연 재판부에 제출
- 공군 "KA-1 기관총·연료탱크 낙하 사고, 조종사 부주의 때문"
- 한덕수 출마 "노코멘트" 인터뷰에 김민석 "불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