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배달 어플에 무려 1000만원 지출 일동 '경악'…13.9% '최고의 1분' (미우새)[종합]

이예진 기자 2025. 4. 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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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최진혁이 배달 어플에 천만원 가까이 지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대세 MZ '귀염둥이' 지예은은 "제가 너무 MZ라 저를 모르실 줄 알았다"라며 母벤져스가 알아봐 주는 것에 감동했다.

이어 네 사람은 1년 간의 배달 어플 사용액을 비교했고, 최진혁은 무려 92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와 김응수는 물론, 진혁 母까지 충격에 얼어붙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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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미우새' 최진혁이 배달 어플에 천만원 가까이 지출해 놀라움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미우새 흥청이 망청이 3인방’ 김준호-김희철-최진혁이 제대로 임자를 만난 장면이 그려졌다. 짠돌이 김응수의 초절약 비법을 전수받는 3인방의 이야기에 20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시청률 2.9%로 일요 예능 1위,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1.2%로 주간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대세 MZ ‘귀염둥이’ 지예은은 “제가 너무 MZ라 저를 모르실 줄 알았다”라며 母벤져스가 알아봐 주는 것에 감동했다. 지예은은 “동엽 선배님은 저에게 선생님 같은 분이다. 재석 선배님은 같이 게임을 하다 보니 편하게 느껴진다”라며 유재석의 오른팔이 되기를 자처했다. 이어진 ‘3조 서장훈 VS 평생 무일푼 박보검’ 중에서도 지예은은 “살면서 3조를 쓸 일이 있겠냐, 돈은 제가 벌겠다”라며 박보검을 선택하는 줏대있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알뜰함과는 전혀 거리가 먼 ‘흥청이 3인방’ 최진혁, 김희철, 김준호가 절약의 노하우를 배웠다. 한데 모여 가계부를 쓰기 시작한 세 사람. 김준호가 “다이아 할부로 산 건 어떻게 쓰냐”라고 고민하자 서장훈은 “아직 지민씨 소유가 아닌가 보다”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김희철은 모바일 게임 ‘현질’에 몇 십만 원씩 쓰는 지출이 밝혀지며 최악이라는 비난을 들었다.

이들에게 절약 레슨을 위해 등장한 배우 김응수는 “손 씻은 물을 받아 뒀다가 양말을 빤다. 영하 7~8도에 주유를 하면 기름이 더 응축되어서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새벽에 주유하러 간다”라고 남다른 절약법을 밝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네 사람은 1년 간의 배달 어플 사용액을 비교했고, 최진혁은 무려 92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와 김응수는 물론, 진혁 母까지 충격에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 장면은 13.9%까지 올라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SB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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