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日 주요 스포츠 신문 1면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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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일본 주요 스포츠 신문 1면을 장식했다.
현지 일간지는 제이홉의 사이타마 공연을 집중 조명하며 솔로 가수로 월드투어에 나선 행보를 비중 있게 다뤘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전석 매진된 제이홉의 사이타마 공연 당일, 그의 소식이 실린 일간지를 구매하려는 팬들이 인근 편의점에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 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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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일본 주요 스포츠 신문 1면을 장식했다.
스포츠호치, 데일리 스포츠, 닛칸스포츠 등 신문사는 제이홉의 일본 공연 '제이홉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 인 재팬'(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JAPAN') 기념 특별판을 19일 발행했다. 한국 솔로 가수가 현지 주요 일간지 3곳이 동시에 특별판을 발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 일간지는 제이홉의 사이타마 공연을 집중 조명하며 솔로 가수로 월드투어에 나선 행보를 비중 있게 다뤘다.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둔 제이홉의 인사말과 최근 발표한 신곡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와 '모나리자'(MONA LISA)에 대해 실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전석 매진된 제이홉의 사이타마 공연 당일, 그의 소식이 실린 일간지를 구매하려는 팬들이 인근 편의점에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 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북미 6개 도시에서 약 17만8000명 관객을 동원했으며, 현재 아시아 투어 중이다. 일본에서는 다음달 31일과 6월 1일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을 앞뒀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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