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동행, 제45회 장애인의 날 맞아 산불 피해지역 복지시설·커뮤니티 공간 대상 ‘드림하우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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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김종훈)이 제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경남 지역의 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주요 대상으로 '드림하우스' 모집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드림하우스'는 따뜻한동행이 장애인 복지시설을 주요 대상으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무장애 환경을 도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개선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모두에게 편리한 포용적 공간을 조성하는 공간복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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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김종훈)이 제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경남 지역의 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주요 대상으로 ‘드림하우스’ 모집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드림하우스’는 따뜻한동행이 장애인 복지시설을 주요 대상으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무장애 환경을 도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개선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모두에게 편리한 포용적 공간을 조성하는 공간복지 사업이다.
특히 2025년에는 산불 피해가 컸던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하동군 등을 중심으로, 화재로 손상된 장애인 복지시설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 지역 커뮤니티 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해 진행한다. 신속한 지원을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 공동체의 재건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방침이다.
본 사업의 1차 신청 접수는 4월 18일로 마감되었으며, 접수 기간 중 3차례의 걸친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수혜 기관을 확정하고 복구를 시작하였다. 1차 기간 중 접수하지 못했던 복지 시설 등을 대상으로 2차 모집을 4월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따뜻한동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차로 2개의 커뮤니티 공간을 지원받게 된 의성군 김주수 군수는 “따뜻한동행이 지역 커뮤니티 공간 중심으로 신속하게 지원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예산을 즉각 투입해 이재민들의 보금자리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따뜻한동행 이광재 상임대표는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는 것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 여러분의 뜻”이라며 “신속한 복구를 통해 피해 주민들이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2010년에 설립된 순수 비영리 단체로, 장애인을 위한 공간복지 지원, 첨단 보조 기구 지원, 일자리 창출, 자원봉사 활동 지원과 국제개발협력 등을 통해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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