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3골' 최악의 결정력에도 계속 쓴다... 아모림 "호일룬만 골 못 넣는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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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뱅 아모림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이 이번에도 저조한 득점력을 보여준 팀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을 감쌌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를 보면 호일룬뿐만 아니라 우리 팀 선수들 중 중요한 기회를 놓치는 선수가 꽤 있다"라며 "호일룬이 스트라이커니까 골을 넣는 게 핵심이다. 하지만 팀 전체의 문제다. 우리 팀은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라고 선수들 모두가 활약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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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후뱅 아모림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이 이번에도 저조한 득점력을 보여준 팀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을 감쌌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트래퍼드에서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를 치른 맨유가 울버햄턴에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승점 38점에 머무르며 울버햄턴과 승점이 같아졌다. 18위 입스위치타운(승점 21)과 격차는 크기 때문에 강등 위협은 없지만 PL 출범 이후 가장 낮은 순위를 벗어나기는 어려워졌다.
이번에도 많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호일룬이 부상당한 조슈아 지르크지를 대신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코비 마이누가 뒤를 받쳤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특히 호일룬은 최전방에서 단 하나의 슈팅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득점 기회를 여러 번 있었는데, 골문 앞에서 발을 대지 못해 찬스를 놓쳤다.
호일룬의 이번 시즌 득점력은 심각하다. 최근 30시간 가까이 뛰며 단 한 골만을 기록했고, 올 시즌 전체로 봐도 리그 3골로 저조하다. 호일룬은 이적료만 천 억이 넘지만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아모림 감독은 호일룬을 계속 기용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를 보면 호일룬뿐만 아니라 우리 팀 선수들 중 중요한 기회를 놓치는 선수가 꽤 있다"라며 "호일룬이 스트라이커니까 골을 넣는 게 핵심이다. 하지만 팀 전체의 문제다. 우리 팀은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라고 선수들 모두가 활약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제가 아는 유일한 방법은 호일룬을 고치는 것이다. 영상을 보여줄 것이다. 골을 넣어야 하는데, 팀에서 빠지면 골을 넣을 수. 없다. 경기 중에 그 부분을 잘 관ㄹ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덧붙였다.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지만 공격수 영입보다는 팀워크를 강조했다. 아모림 감독은 "팀 워크가 중요하다. 이 팀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지만 우리가 함께 뛰는 선수들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라며 "팀 전체가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 미드필더들에게도 기회가 있다. 팀으로서 더 발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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