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종민, 이벤트 회사까지 불러 레스토랑 프러포즈 "자녀계획은 둘" [종합]

명희숙 기자 2025. 4. 20.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결혼했다.

이날 김종민은 "너무 설레고 긴장도 되면서 묘한 감정"이라며 "처음 하는 거라서 많이 설레고 다른 인생이 있을 것 같은 기대감도 있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종민은 "결혼 한다고 말했을 때 동료들의 반응이 다르더라"라며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결혼했다. 

김종민은 20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11살 연하의 연인과 화촉을 밝히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 전 그는 취재진과 만나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종민은 "너무 설레고 긴장도 되면서 묘한 감정"이라며 "처음 하는 거라서 많이 설레고 다른 인생이 있을 것 같은 기대감도 있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종민은 "결혼 한다고 말했을 때 동료들의 반응이 다르더라"라며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그는 "결혼 한 분들은 굉장히 기뻐하고 축하를 많이 해주는데 솔로인 제 나이 또래나 위의 형들은 말은 축하는데 입은 안 웃는 느낌을 받았다"며 "부러워하는 거 같더라. '나보다 먼자 가네' 하는 반응이 있었다"고 솔직한 주변 반응을 전했다. 

김종민은 코요테 멤버들을 언급하며 "신지와 빽가는 내가 먼저 가는 걸 보고 '다음은 우리인가보다' 그런 뉘앙스를 받은 것 같다"며 "제가 결혼하면 신지와 빽가도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종민은 예비신부에게 한 프로포즈를 언급했다. 그는 "평생에 한번이라고 하고 평생 기억에 남느다고 하더라. 최대한 감동을 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했다.

그는 "이벤트 회사에 가서 하나씩 다 짰다. 레스토랑을 빌려서 조명을 달고 멋진 프로포즈를 햇다. 저도 감동을 했던 프로포즈"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은 "어릴 때부터 결혼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근데 여의치가 않더라"라며 "그래서 방송에서도 계속 결혼한다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고 했다. 

이어 김종민은 예비신부에게 한마디를 전했다. 그는 "지금 많이 긴장될텐데 내가 옆에 있으니 함께 하면 긴장이 덜 될거다. 나를 전적으로 믿고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이제 시작이니 함께 어려운 일 잘 헤쳐나가며 행복하게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너그럽게 생각햇음 좋겠다"고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자녀 계획은 두 명정도"라며 "딸도 낳고 아들도 낳고 했으면 좋겠는데 일단은 두 명 정도 생각한다. 돌 때는 아이가 연필을 잡았음 좋겠다. 내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이다. 연예인을 한다고 하면 무조건 지원해주고 싶다"고 자녀계획까지 공개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