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北 산모들은 '태반' 먹는다...영양 보충용" (사당귀)[종합]

원민순 기자 2025. 4. 2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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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실이 북한에서는 아기를 낳으면 산모에게 태반을 먹인다고 밝혔다.

이날 이순실은 최근 출산한 김아라의 집을 방문했다.

이순실은 김아라의 아들 단이를 위해 직접 만든 인형 선물을 공개했다.

이순실은 북한에서 아기를 낳으면 먹는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김아라는 먹자마자 "언니 이거 기름 덩어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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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순실이 북한에서는 아기를 낳으면 산모에게 태반을 먹인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순실이 탈북민 동생 김아라를 위해 요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순실은 최근 출산한 김아라의 집을 방문했다.

이순실은 김아라의 아들 단이를 위해 직접 만든 인형 선물을 공개했다. 단이는 이순실표 인형을 보더니 인상을 찌푸렸다. 

김아라는 이순실이 만든 인형 비주얼을 두고 "공포스럽다"고 했다.

이순실은 분유 먹을 시간이 된 단이에게 직접 분유를 먹이려고 했다.

이순실은 단이가 직접 분유를 먹게 하려고 시도하다가 단이가 분유를 먹지 않자 분유를 마셔버렸다.

이순실은 스튜디오에서 야유가 쏟아지자 어차피 버릴 것이라서 자신이 먹은 것이라면서 분유가 맛있었다고 했다.

이순실은 김아라에게 쉬라고 하고는 생족발로 보양식을 만들어주겠다고 나섰다.

이순실은 토치를 이용해 잔털을 제거하고 직화의 맛을 살리려고 했다. 김아라는 "이 정성이 너무 고맙다"고 했다.

이순실은 육수를 만들어서 생족발을 넣어놓고는 생강청과 꿀을 넣은 건강식을 만들어 김아라에게 먹였다.

이순실은 북한에서 아기를 낳으면 먹는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김아라는 먹자마자 "언니 이거 기름 덩어리다"라고 말했다.

이순실은 돼지 비계기름에 생강청과 꿀을 넣은 것이라고 알려줬다.

이순실은 스튜디오에서 "북한에서 이틀만 살아봐라. 없어서 못 먹지"라고 얘기했다.

김아라는 이순실이 만든 돼지족발찜을 먹어보고 "생각보다 맛있다.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맛있다. 선물 중에 이게 제일 마음에 든다"고 했다.

이순실은 나민희에게 아기를 언제 낳을 건지 물어봤다.

나민희는 "아기를 안 원한 적이 없다. 나 시험관도 해봤다. 그런데 안 생기더라. 병원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순실은 북한에서는 태반을 산모한테 억지로 먹인다는 얘기를 했다. 영양 보충을 위해서라고.

이순실은 "물에 씻으면 작아진 태반을 찢어서 미역에 싸서 먹이거나 미역국으로 끓여서 먹인다. 그러면 젖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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